엘란쎄 결절 원인과 하면 안되는 부위

엘란쎄 결절 원인과 하면 안되는 부위

 

"엘란쎄 결절, 시술 후 왜 생기는 걸까요?"

우선 엘란쎄 결절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료를 참고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크게 얼굴에 뭉치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위와 같이 그래뉼로마라고 해서 종괴 같은 것이 있고

 

 

그다음 결절이 있습니다.

보통 한두 달 뒤에 생기며 한두 군데에 생기는데요, 특징은 잘 만져지고 굉장히 단단하죠.

엘란쎄 결절은 콜라겐이 뭉쳐서 생깁니다.

 

원인은 기술적인 에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크닉적으로 잘못된 부분들이 생긴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결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엘란쎄 결절을 막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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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의 홍경국 대표원장은

첫 번째로 너무 얕게 시술하면 결절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많이 움직이는 부분에 얕게 놓으면 결절이 더 잘 생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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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엘란세를 리도카인 (국소마취제)에 섞어서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결절이 더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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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엘란쎄를 할 때 기본적으로 결절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조심해서, 인증된 병원에서 시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너무 많은 부분을 엘란쎄로 시술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부위에 적당한 양을 시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홍경국 대표 원장은 대표적인 부위로 이마나 관자처럼 넓고

지방이 별로 없는 부위가 엘란쎄를 시술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앞광대, 옆 볼 이 부위 또한 적합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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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엘란쎄 시술을 하면 안 되는 부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입술은 절대 하면 안 되는 부위로 피하셔야 합니다.

입술과 애교살 이 두 부위는 절대 하면 안 되는 부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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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를 더 말하자면 목의 세로 주름이 있는데요,

이 부위는 엘란쎄로 시술을 하면 목이 졸린 사람처럼 빨갛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본원에서는 시술하지 않는 부위입니다.

 

 

후즈후 피부과 압구정점은 아시아 유일의 엘란쎄 국제의료자문의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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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쎄 본사인 영국 싱클레어사에서 선정하는 국제자문 위원이 있습니다.

국제자문 위원은 엘란쎄의 본사와 함께 의료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의료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엘란쎄의 선구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즈후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최첨단 장비를 통해 피부를 측정합니다.

피부측정기인 비지아 (VISIA) 와 3D 입체카메라인 벡트라 (VECTRA)를 이용한

맞춤 진료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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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피부 내면의 근본적인 원인까지 깊숙이 파고들며

시술이 필요한 부위를 세심하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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