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리프팅 효과를 높여주는 비밀 (샷수보다 중요한 이것)
길었던 더위가 드디어 물어나고 어느새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후즈후에 울쎄라를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클리니크후즈후의 대표 원장님 두 분이
울쎄라에 관한 영상을 준비하셨습니다.
울쎄라 같은 레이저 리프팅은 샷 수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과연 그건 뭘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울쎄라는 어떤 레이저 장비인가요?
울쎄라는 초음파 집적을 이용한 리프팅 장비입니다.
초음파 에너지를 한 지점에 모아서 그 부위를 뜨겁게 하는 건데요,
피부밑에 열과 에너지를 줘서 그 자극으로 인해 리프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피부 표면에는 에너지를 주지 않으면서 피부 안에만 에너지를 수 있습니다.
써마지 등의 다른 고주파 장비들은 피부 표면에 에너지를 주지 않으면서
피부 안으로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울쎄라는 따로 쿨링을 하지 않아도 표면에 영향을 주지 않고
깊은 층에만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이기 때문에
표면에 화상 위험이 없이 강한 에너지를 깊은 층에 줄 수 있어서
더 깊은 층에 더 강한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입니다.
울쎄라는 피부 안에 초음파를 집적해서 열과 화상을
입혀서 그 자리에서 콜라겐을 만들어냅니다.
근막층에 타겟을 했을 때 더욱더 얼굴을 끌어올리려면,
그 깊이에 자가엑소좀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샷을 많이 늘리지 않고도 훨씬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울쎄라를 통해 에너지를 깊게 전달하면 그 층의
지방을 녹이는 효과가 있어서 지방을 줄여줍니다.
그런데 울쎄라 리프팅에 의한 효과는 2-3개월에 걸쳐서
콜라겐이 재생되고 만들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인데
자가엑소좀이 그러한 재생 과정에 관여해서 도움을 줍니다.
2-3개월에 걸친, 콜라겐이 만들어지고 리프팅이 되는
과정을 증폭시켜주는 것이 엑소좀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했을 때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클리니크후즈후는 어떤 '시술'을 통해 젊어 보일까가
아니라, 어떤 '치료'를 통해 젊어질 수 있을까를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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