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다한증1 초여름 다한증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후즈후피부과입니다 봄이가고 여름이 한층 가까워오며 초여름부터 다한증이 고민인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한증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다한증이란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과도한 땀분비가 일어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정서적인 자극에 의한 반응으로 땀이 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하는 것인데요. 대개의 경우엔 문제되지 않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한증 원인으로는 신경전달의 과민반응으로 에크린 땀샘에서 땀이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분비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에크린 땀샘은 전신의 피부에 존재합니다. 그중 손바닥과 발바닥 그리고 겨드랑이에 가장많이 분포합니다. 다한증에도 여러 증상이 있는데요 체온변화와 무관하게 땀이 많이 나거나, 국소적 .. 2017.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