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이 고민인 여름철,
피부관리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
오늘은 피부가 상하기 쉬운 여름철 피부관리 상식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일광화상을 입기 쉬운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바르셔야 합니다.
우선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노출할 경우 생기는 대표적인 것이 일광화상입니다.
이러한 일광화상을 피하기 위해,
자외선 노출을 피해셔야 하는데요. 여름철 야외활동이
부득이한 경우, 외출 30분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이나, 물등에 지워질 수 있기에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 차단력을 높여줍니다.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해 외출시에는 덧바를 수 있는 선스틱과 선밤으로
차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두번째 상식,
오랜 시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었다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동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금물이며, 찬물이나 얼음수건, 찬 우유를 이용하여
냉찜질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찜질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수딩 제품을 마사지하듯 흡수시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다시 맞추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마지막 여름철 피부관리 상식
물놀이나, 오랜 야외활동으로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1도 화상의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고
얼음찜질을 하는 가벼운 대처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2도 이상일 경우에는 대처와 함께,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피부관리, 위 상식을 통해
똑똑하게 관리 및 대처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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